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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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수 : 남 9명 / 여 15명

국어 -겪은 일 쓰기 (김치 볶음밥 만든 날 )

이름 고은찬 등록일 23.05.09 조회수 30

  쉬는 날에 갑자기 아빠가 열이 나셨다. 그래서 코로나 검사를 해보니 양성이 나왔다. 그래서 아빠는 격리 기간 동안 방에 계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께 김치 볶음밥 만드는 방법을 배워서 아빠께 김치 볶음밥을 만들어 주었다. 

  먼저 김치 볶음밥을 만드는 방법은 파를 넣어 파 기름을 내준다. 왜냐하면 엄마가 그냥 기름을 넣은 것보다 파 기름을 내서 만드는 게 더 좋다고 했다. 

그다음 햄이나 고기, 참치 등 중에 하나를 넣어 파와 볶고 김치를 볶기 전에 참기름과 버무려 준 다음 파, 햄이나 고기, 참치 중에 고른 하나를 같이 볶아준다. 다 했으면 밥과 같이 볶아주면 끝이다.

  아빠가 맛있어 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더 맛있는 음식을 배워서 아빠께 만들어 드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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