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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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수 : 남 9명 / 여 15명

국어-겪은 일 쓰기 (워터파크 간 날)

이름 허지훈 등록일 23.05.09 조회수 25

                                                                                  워터파크 간 날

워터파크에 갈 생각에 설레어서 나는 일찍 일어났다 그리고 밥을 먹고 워터파크에 갈 준비를 했다. 차를 타고 얼른 집을 나섰다 한 참 걸려서 도착했지만 문을 연지 아직 1시간 밖에 안 지나있어서 다행이였다.
  워터파크 입구를 보니 굉장히 커서 정말 놀랐다 안에 들어가서 파도 풀에 가서 놀았다 가족들과 함께 노니 정말 즐거웠다. 파도가 오는데 타이밍을 맞춰서 형이 나를 밀어 넣어서 물을 정말 많이 먹어 화가 났다. 그래서 나도 형을 밀어 보았지만 밀리지 않았다. 그 다음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워터 슬라이드를 탔는데 정말 빨랐다. 다 내려와서 튜브에서 내리려고 했지만 잘 내려지지 않아서 당황했다. 그 다음에는 방금 막 점검이 끝난 워터 슬라이드를 타러 갔는데 굉장히 높았다. 탈 때 긴장해서 그런지 직원 분의 말을 잘 듣지 못해 눕지 않고, 앉아서 내려가서 물 속에 계속 빠져있었는데 아래에 안전 요원 분이 없는데 워터 슬라이드를 타지 않은 사람을 들어올수 없게 해놨었는데 어떤 분이 들어와서 나를 꺼내 주셨다 마음 속으로 그 분께 정말 고마웠다. 워터파크가 문 닫을 시간이 다 되가서 마지막으로 다시 파도 풀에 갔는데 문 닫을 시간이 거의 다되니 파도가 엄청 높아져서 조금은 무서웠다.

  다 놀고 다시 씼는 곳에와서 보니 온탕이 있었는데 아빠랑 형은 들어가서 따뜻하다고 해서 조금 몸을 담가봤는데 뜨거워서 놀랐다. 그래서 나는 바로 나왔다. 집에 갈 시간이 되니 더 놀고 싶은 마음에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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