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6월의 어느날 해가 유난히 따갑던 날이었다, 

아빠와 나는 황룡사지입구에 들어섰다 들어올때부터 황룡사지4층석탑이 멀리서보였다

  아빠와 와 나는 황룡사지4층석탑에 들어가보았다

4개의 문이있고 가운데에 기둥이있는형태였다

황룡사지4층석탑을 나와보니 박물관이있었다

박물관에 들어가보니 황룡사지에대한 자세한 글들과 황룡사지의원래모습이 있었다

  황룡사지에는 아픈역사가 담겨있다 

황룡사지는 원래 목탑도있었다 한다

지금은몽골군에게 불타없어졌고 황룡사지4층석탑은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군이 

부수고 시멘트를 들이부어서 복원된 모습이 지금의모습이라한다

  결코 다신이런일이 일어나지않아야한다 생각하고

꼭 우리의 문화재를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즐거운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