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우리가족은 순창으로 놀러갔다 가는길이 조금힘들었지만 언니오빠들이랑 놀생각에 조금 괜찮아졌다

코로나가 터져서 풀빌라로 빌려서 가자마자 수영을했다 1~6시까지 수영을하다가 저녁을 먹어야 헤서 결코 수영을 끝내고 밥을먹었다

 소화를사킬겸 언니오빠들이랑 숨박꼭질을했다 술래인 오빠가 자꾸나만잡아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나만 잡았던 오빠만 계속노렷다

어른들이 수영을해도된다고하셔서 우리는 밤수영을했다 조금놀다가 어른들이 구워주신 소제지를 먹었다 먹고 2시간을더놀고 씻고 나와서

언니오빠들이랑 배그 카트 좀비고를 했다 사람이많아서 팀을나누고 게임을 했는데 우리팀이 이겼다  신나서 계속하다 보니 배가고파져서

언니오빠들이랑 컵라면을 먹었는데 젓가락이 부족해서 오빠2명이 집게로먹는데 그모습이 웃겨서 한참웃다가 다 먹었다 다먹고나니 벌서 새벽2시가다됬다

나는잠이오지않아 어른들이랑 노래를부르고 춤추고 놀다가 잠이와서 잤다 일어나보니 10시가되서 밥을먹고 수영을하려했는데 언니오빠들이 거의일어나지

않아서 먼저일어난 오빠언니들이랑 수영을했다 수영을하고와서 과일를먹고나니 퇴실할시간이 다되서 짐을싸고 퇴실를했다 점심으로 칼국수를먹고

언니오빠들이랑 헤어져 집으로왔다 올해 뜻깊은 1박2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