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 승마 |
|||||
---|---|---|---|---|---|
이름 | 양다솔 | 등록일 | 19.08.29 | 조회수 | 73 |
오늘 처음으로 승마장을 같다. 5~6학년이 같이가다. 나는 말이나 동물 곤충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이 된고 하기도 싫어지마 선생님이 말타는것은 쉬지가 않타고 하셔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하자고 생각해다. 도착을하고 안전교육을 받아다 안전교육을 받고 말을 타러같은대 점점 다가가 수로 무서워다. 말이 생각보다 작아서 다해있어지만 걱정이 없는것은 않이다. 5학년6학년 따로하기로했다. 말을 타는 방법을 다시 조금 배워고 말을 먼저 끝어보려고 하는대 친구들 모두들 먼저 하려고 하지 않아다. (나도 그래다) 그러자 선생님이 지못을 하시면 앞에서나와 끝기로 됀어고 친구들 몇몇씩하수로 걱정이 더 돼어다. 그리고 내 자래가 된어다. 나는 더더 떨며서 앞으로 나와다. 그리고 나는 무서워서 끈을 놓기도하고 말이 무서워서 도망가려고도 했다. 말을 끝고 이제 보겨저은로 말을 타다 처음에 건하가 너무 잘 타서 너무 놀라다 그러면서 나는 걱정이됀어다 끝지도 못하내가 관여 잘 하수있으까?하고 걱정이됀고 또 그러게 못하게 된까봐 두려워다 그리고 내 차래가 된어다 오라가는 거도 무서워다. 그러지마 선생님 도움에 잘 오라가수 있어다 그리고 타고 나서 내리는 거은 힘드었다 그러지마 잘 타거 같아서 기분은 매우 좋아다^^ 그러지마 아지도 무서다 그리고 친구들이 말을 타거가지고 모라모라모라 해서 조금 속상해지마. 그래도 용감하개 하려더 내가 너무 좋아다 데헤~ 다솔아 다음에 용감하게 하자 화이팅 할수있다. |
이전글 | 재미있는 승마 (8) |
---|---|
다음글 | 승마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