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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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건하 | 등록일 | 19.08.29 | 조회수 | 63 |
오늘 승마를 하러갔다. 빨리빨리 말을 타고 싶었지만 안전수칙을 동영상으로 보고 말을 타러갔다. 코치님께서 고삐잡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말을 끌고다녔다. 말코바람 때문에 손이 너무너무 뜨거웟다. 권희가 말이 무섭다고 고삐를 놓고 으아악소리쳤다. 권희가 고삐를 놓는게 너무 웃꼈다 그리고 진에은이 고삐를 잘못 잡아서 선생님한테 혼났다 그리고 말을 탔다 야누스가 낮아서 좋앗다 동준이가 야누스를 탈때 똥을 내 죽먹만한 똥을 쌌다. 그래서 너무 웃기면서 냄새가 구리구리했다 그래도 선생님이 똥을 치워서 냄새는 덜났다.끝나고 스쿨버스를 탔을 때 고양이가 타있어서 놀랐다. 다음 승마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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