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기쁨을 알아가는 5학년 입니다.
세 친구가 함께 어울려 공부하고, 뛰어놀고, 공감해주며 초등학교 5학년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산초에서도 밝게 빛나는 별들이며, 그 별빛들은 너무너무 예쁘고 멋집니다.
2025년 1년 내내 서로에게 밝게 비춰주는 별이 되어가고 있는 우리들을 지켜봐주세요.^^
형들과 야구했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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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예준 | 등록일 | 25.09.30 | 조회수 | 6 |
7월의 어느날 형들과 야구를 하러 사람을 모으고 있었다. 사람을 모으고 야구장을 오고 캐치볼과 간단하게 준비운동을 했다. 야구가 시작되고 우리는 말 이였다. 수비를 시작하고 1번을 삼진으로 잡고 2번은 유격 땅볼로 아웃을 잡고 3번타자 2루타 맞고 4번타자 삼진으로 끝냈다. 1회말 나는 3번타자 였고 우리는 1번이 출루를 해줬고 2번은 외야플라이로 죽었다. 나의 첫타석 볼넷으로 1사 1루 2루가 되었고 4번 타자의 단타로 주자 만루가 되고 5번 6번타자 둘 다 삼진으로 당해 기회가 무산이 되었다. 야구가 저녁까지 해 배가 고파 삼겹살을 먹고 공원에서 11시에서 12시까지 놀다가 편의점에서 젤리를 사먹고 집에 들어와 씼고 게임을 하고 피곤해 3시쯤에 잠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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