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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1반

함께하는 기쁨을 알아가는 5학년 입니다.

세 친구가 함께 어울려 공부하고, 뛰어놀고, 공감해주며 초등학교 5학년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산초에서도 밝게 빛나는 별들이며, 그 별빛들은 너무너무 예쁘고 멋집니다.

2025년 1년 내내 서로에게 밝게 비춰주는 별이 되어가고 있는 우리들을 지켜봐주세요.^^

함께하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선생님 :
학생수 : 남 3명 / 여 0명

세환이랑 놀았던 일
이름	공우주	등록일	25.09.30	조회수	7
하늘에서 비가 조금 오고 있었다. 나는 태권도에서 내려 세환이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아래에 블루베리가 떨어져 있었다. 블루베리 피해서 가는 게 힘들었다. 세환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세환이 집에서 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는데 랙이 많이 걸렸다. 그치만 재미 있었다. 게임을 다한 후 세환이랑 나는 TV봤다. TV보는데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답답했다. 사람들이 너무 답답해서 짜증이 올라왔다. 그리고 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다 먹지 못하고 태권도에 갔다. 세환이 집에서 놀아서 재미있었고 또 TV보는 것도 게임을 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웠다. 다음에 또 가면 좋겠다

세환이랑 놀았던 일

이름

공우주

등록일

25.09.30

조회수

하늘에서 비가 조금 오고 있었다. 나는 태권도에서 내려 세환이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아래에 블루베리가 떨어져 있었다. 블루베리 피해서 가는 게 힘들었다.

세환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세환이 집에서 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는데 랙이 많이 걸렸다. 그치만 재미 있었다. 게임을 다한 후 세환이랑 나는 TV봤다. TV보는데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답답했다. 사람들이 너무 답답해서 짜증이 올라왔다. 그리고 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다 먹지 못하고 태권도에 갔다.

세환이 집에서 놀아서 재미있었고 또 TV보는 것도 게임을 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웠다. 다음에 또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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