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멋쟁이 삼총사.
여러분과 선생님의 만남은 하늘이 이어준 대단히 큰 인연이랍니다.
일 년 동안 매일매일이 신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선생님은 우리 삼총사를 끝까지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친구들과 선생님을 믿고 서로 배려하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추억만들어요.
7월 16일 화요일 |
|||||
---|---|---|---|---|---|
이름 | 최해성 | 등록일 | 24.07.16 | 조회수 | 18 |
1. 감사글쓰기 - "땡스에듀30" 감상 후 글쓰기 - 링크(30_나의 긍정적 변화 고마워_기적을 만드는 감사일기 비법 (youtube.com))
점심 식사 후 밖에서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발목이 따끔해서 보니 잇~따만한 모기가 배가 불룩한채 발목에 딱 붙어있지 뭐예요. 아~ 얼마나 맛있게 빨아먹었길래 배가 그렇게 배불뚝이가 됐을까요. 녀석을 잡겠다고 손바닥으로 "탁"하고 내리쳤으나 무거운 배를 이끌고 유유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 잘먹고 잘살어라.' 라고 속으로 원망만 했네요. 빨갛게 부어오르고 지금까지도 가렵고 약만 오릅니다. 그냥 푸념이네요.^^
방학식 날인 7월 24일(수) 학생들 하교 안내장이 배부되었습니다. 작년과 달리 올 여름방학일에는 오전 수업 후 급식 없이 하교합니다. 그에 따른 하교버스 시간도 안내되었구요. 대아초와 공동급식을 하고 있는 우리학교는 대아초가 우리학교보다 빨리 방학을 함으로 인해 방학식날 급식을 할 수 없게 되었어요. 이에 급식 없이 하교하게 되었으니 학부모님들께서는 안내장을 잘 살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전글 | 7월 17일 수요일 |
---|---|
다음글 | 7월 15일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