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멋쟁이 삼총사.
여러분과 선생님의 만남은 하늘이 이어준 대단히 큰 인연이랍니다.
일 년 동안 매일매일이 신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선생님은 우리 삼총사를 끝까지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친구들과 선생님을 믿고 서로 배려하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추억만들어요.
6월 11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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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해성 | 등록일 | 24.06.11 | 조회수 | 15 |
1. 국어 - 195쪽 토의 절차와 방법 정리하기 - 토의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를 했어요. 각 절차에 따라 토의에 참여하는 방법을 공부했는데요. -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하는 과제입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앞 부분을 다시 복습하면서 적어봐요.
2. 국어 - 5단원 평가지 부모님 싸인 받기 - 문제에 제시되어 있는 보기를 봐도 쉽게 답이 찾아지지 않는다면 문제 안에 답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또 문제에 주어진 지문을 읽을 땐 그 내용을 빨리 읽기 보다는 내용을 이해하며 읽는 것이 중요해요. - 빨리 보다는 정확하게 푸는 태도를 길러야 합니다.
3. 감사글쓰기 - "땡스에듀20" 감상 후 글쓰기 - 링크(20_ 도움의 미덕 고마워 _기적의 감사일기 비법 (youtube.com))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미술 시간에 관련 꾸미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호국보훈 하면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것으로 기억하고 마는데요. 좀 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 함께 알아본다면 아이들이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나라를 구한 영웅들이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 중엔 이름이 널리 알려진 분들도 계시고, 이름 모를 들꽃과 같은 분들도 더 많이 있지요. 오늘 미술시간에는 잠깐 활동을 멈추고 관련 영상을 보며 맘 속의 울림을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실제 있었던 일들을 통해 그 분들의 마음을 느껴보고, 내 마음속에도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지금 당장은 알 수는 없지만 어린 시절의 심적 감화는 그 마음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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