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멋쟁이 삼총사.
여러분과 선생님의 만남은 하늘이 이어준 대단히 큰 인연이랍니다.
일 년 동안 매일매일이 신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선생님은 우리 삼총사를 끝까지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친구들과 선생님을 믿고 서로 배려하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추억만들어요.
3월 11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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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해성 | 등록일 | 24.03.11 | 조회수 | 16 |
1. 안내장 - 교육비 및 교육급여 지원 안내장 - 배부된 안내장을 살펴보시고 해당되는 가정에서는 알맞게 신청해 주세요.
2. 도덕 - 11쪽 "정직한 나의 생활" 체크하기 - 수업시간에 정직과 관련하여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 이론적으로는 잘 알고 있지만 정작 생활속에서 실천하기는 우리 모두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 자신의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려는 의지를 다져봐요.
3. 사회 - 종합장에 "영토", "영공", "영해"에 대하여 조사하여 적어오기 - 사회책에 관련내용이 나와있습니다. -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아래 주소를 링크해서 들어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토,영공,영해 : 네이버 통합검색 (naver.com)
귀한 주말시간 잘 보내셨는지요. 항상 월요일 아침엔 아이들 표정을 살펴봅니다. 이야깃거리를 한 아름 품고 온 아이는 표정부터 신이 나요. 친구와 선생님을 만나자마자 "주말에 어쩌고저쩌고,..." 한바탕 자랑 보따리를 풀어놓지요. 주말동안에는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주제를 가져온 아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그 주제로 일주일을 행복하게 해 줄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으니까요.
주말이 지나고 맞이한 월요일. 우리는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또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칭찬하는 말을 하는 방법부터 연속된 세 자리 수의 혼합 계산, '새싹들이다' 동요부르기까지. 머리속에 모두 집어 넣느라 많이 힘들었어요. 집에 돌아온 아이들에겐 오늘도 고생 많았다고 한 번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렇지 않게 학교생활하고, 적응하느라 힘들지만 크게 내색하지 않는 멋쟁이 삼총사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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