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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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심한말을하지말자

이름 박예준 등록일 23.07.20 조회수 29

그날도 여김없이 쨍쨍한 목요일아침이였다.

분필이와 나는4학년때부터 친구였지만 분필이가 화를잘 못 참아서 나와자주싸웠다.

그날점심 결국 사건이 터졌다.

무슨사건이냐면 점신시간에 나와분필이와 파울이냐아니냐로 싸우다가

분필이가 

''###########''라고해서

나도

''#####''라고하면서 싸웠다.

나도 마음에 걸렸지만

너무화가났다.

그때 애들이 말려서 교실에 분필이와나와교실에왔다.

그때 선생님이 오셔서 상황이 끝이났다.

우리 둘은 얘기를했다.

분필이가

''내가 욕 해서미안해''

"나도미안해"

우리둘은잘지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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