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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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기싸움

이름 정윤아 등록일 23.07.20 조회수 29

나는 중간에 끼는 애매한 친구다. 왜냐하면 김철판과 김쌀반이 어이없는 이유로 싸웠다. 게임으로 싸워서 나는 약속이 두명 같이 오면 힘들다. 놀이터에서 김쌀반이랑 조금 시간이 남아 놀고 있다.헤어지고 김철판이 엽떡을 사준다했다. 거기에서 친구 두명이 더 있었다.우린 6명에 무리가 있는데 김쌀반이 뭔가 서열 1위 같았다. 그래서 이거에 대해 얘기 하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카톡이 왔다. "우리 절교하자.너희가 나 뒤담한 거 들었어." '설마 그 친구 두명이 말했줬나?'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났다. 전화를 했다. 띠띠띠 소리으로 음상 뚝 전화가 안돼서 카톡으로 했다. 한명은 따지고 사과 했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까지 판이 커질지 몰랐다. 부모님들까지 들어왔다. 이대로 3개월 후

개학이다. 김철판,김쌀반,나 모두 같은 반이다. 나는 눈치 보여 상담 하자고 했다. 상담하기 1시간 전 김쌀반,김철판이 사이좋게 걸어왔다.

"둘이 화해했어?"

"응."

상담하면서 사과를 했다.

"오해해서 미안해"

"나도 ......"

이렇게 사이가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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