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학교에서 야영 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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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보경 이쁘니 | 등록일 | 19.07.04 | 조회수 | 35 |
나는 1박2일로 학교에서 야영을 가게 되었다. 아빠가 못 가게 했다. 왜냐하면 어리다고 안된다고 했다. 근데 엄마가 신청을 해서 아빠에겐 당일날 말하려고 말을 안했다. 야영가기 1일전 짐을 쌌다, 언니들이 더 신났다.내가 없으면 침대는 혼자쓰게 되니까 그런거 같다. 그래도 기대만 하고 갈려고 했다. 레크레이션이 있으니까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싸고 잤다. 일어나니 6시40분이 였다. 큰 가방을 매고 학교를 친구들과 갔다. 학교를 도착을 해서 머리 묶고,춤연습을 했다. 마침 종이 쳐서 설레는 마음으로 반으로 들어가 설명 등을 듣고 이제 버스를 타고 노래를 들으며 1시간 30분을 달렸다. 버스를 타고 달려서 무주 자연환경 연수원에 도착해서 대강당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설명,하루동안 할 계획을 듣고 각자 숙소에 가서 짐을 두고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종이 쳐서 밥먹으러 갔다. 카레,떡볶이,콩나물국이 나왔다. 밥을 먹고 좀 쉬었다가 덕유산 미끌이 체험을 하러 대강당을 가서 색칠,스도쿠를 했다. 밖으로 나가서 그냥 걸어다니고 체험이 끝나서 풀벌레 소리 탐정단 체험을 하러 갔다. 벌레 소리 찾는게 은근 재밌었다. 소리를 찾고 다시 목제 체험장을 가서 무슨 벌레 소리인지 맞추었다. 그 체험이 끝나고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 방식을 하러 소강당으로 가서 특징등 을 듣는데 솔직히 나는 놀고 있었다. 이제 3가지 체험이 끝나고 밥을 먹으러 갔다. 돈가스 등을 먹고 옷 갈아입고,머리스타일을 바꿨다. 그리고 여자 숙소 거실에서 춤연습을 하고 좀 쉬었다가 밖에 있는 무대로 가서 또 춤연습을 하고 노래 등을 듣고 사회자 분이 시작한다고 해서 모든 애들이 앉고 춤을 추었다. 소심해 보였던 애들이 춤을 추어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모든 춤이 끝나고 캠프파이어를 했다. 강강술래 처럼 원을 만들어서 활동을 하고 기차놀이를 하고 친구들과 모여서 한명씩 나와서 춤을 추었다. 캠프파이어도 끝나고 숙소를 가 2 반부터 씻고 1반이 씻었다. 그리고 1,2,3,4반 애들이랑 과자파티를 하고 진게를 했다. 난 30분 동안 팩을 하고 팩을 때고 잤다. 다음날 일어나서 준비하고 밥을 먹고 숲탐사를 했다. 숲탐사를 하면서 설명 등을 듣고 나뭇가지 가지고 장난친 다음에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을 달려서 학교로 도착했다. 야영을 또 가고 싶고 만약 나중에 또 가면 담력훈련을 하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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