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 배우는 우리들, 더불어 숲이 되자.
  • 선생님 : 이준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야영 기행문

이름 박나래 등록일 19.07.04 조회수 29
나는 야영을 하러 무주자연환경연수원 으로 갔다.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30분 이라고 했다.하지만 1시간도 안걸린 것 같았다.친구들과 나는 야영가기1달 전부터 장기자랑 연습도 열심히하고 무척 기대를하고있었다.그렇게춤연습과 숙소가 어떨지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은 참 빨리 지났다.벌써 야영 하루 전날 이었던것!!친구들과 나는' 한달뒤면 야영이야!'하던게 엊그제 같던데 벌써 내일이 야영이라며 들떠있었다. 
  드디어 야영 당일날. 무주로 야영을 가기위해 버스에 탔다. 휴대폰 사용은 음악낭 허용이었다.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분이라고 했지만 나는 1시간도 안걸린것 같았다. 무주자연환경연수원에 도착한 뒤 버스에서 내렸는데 경치가! 완전 짱이었다. 계곡이었는데 보기만 해도 시원했다. 안에 들어가니 대강당으로 안내해 주셨다. 들어가서 각종 설명을 듣고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로 들어가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천장에는 별자리가 붙어있고 2층이었다.남자여자 숙소가 나누어져 있었다.짐을다 풀고 밥먹으러식생활관으로 이동했다.들어가니 우리학교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의자에는 방석이 있었고 음식들은 매웠다.자율배식이었다.밥을다먹고 양치를한다음 체험을 했다.첫번째는 '풀벌레소리 탐정단'이었다.개구리나 곤충들의 소리를 찾는거여서 꽤 재미있었다. 두번째 체험은'동물들의 독특한 생존방식'이었다.카멜레온도 보고두더지 게임도 해서 재미있었다.마지막 체험은 '덕유산 미끌이'였다. 색칠도 하고 스도쿠도 해서 제일 재미있는 체험이었다. 
체험은 하나당 1시간  30분이었다. 모든체험이 끝나고 저녁밥을 먹으러 갔다.김자반이 나왔는데 많이 짰다.그리고 우리는 장기자랑 준비를 했다.옷을갈아입고 머리도하고 복도에 자리가 있어서 마지막 춤연슴을 마치고 무대로 접수하러 갔다.접수 하러 가서 순서를 기다리다가 장기자랑이 끝났다.캠프파이어도 하고 재밌었다.씻고 나는 보경이와 꼭 껴안고 잠이들었다.7시에 일어나서 밥을먹고 숲체험에 갔다.벌레가 많아서 싫었다.버스를타고 학교에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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