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 배우는 우리들, 더불어 숲이 되자.
  • 선생님 : 이준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기행문 (야영)

이름 멋지고 귀여운 백산 등록일 19.07.04 조회수 25

  애들이랑 학교로 걸어 오는데 야영이여서 너무 신났다. 우리는 자연환경연수원으로 떠났다. 도착하고 나서 애들이랑 대강당으로 걸어갔다. 선생님이 연수원에서 지켜야 되는 걸 알려주셨다. 지켜야 되는 걸 다 듣고 숙소 에 가서 짐을 풀었다. 방에서 애들이랑 같이 쉬는데 너무 좋았다 선생님이 밥 먹으로 가자 해서 밥 먹고 특화 프로그램을 하러 갔다.

  처음으로 '풀벌레 소리 탐정단'을 했다. 선생님이 양서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그리고 선생님이 양서류의 울음소리와 특징을 쓰라고 했다. 그다음에 선생님이 문제내고 상타는 것을 했다. 근데 상을 못 타서 아쉬웠다.

  그다음에는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 방식'을 했다. 양서류를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선생님이 무서운이야기를 해주시고 놀게도 해주셨다. 그다음에 다른 방에가서 도마뱀이랑 카멜레온 이랑 거북이를 봤다. 그중에서 나는 카멜레온이 기억이 난다. 왜냐하면은 색이 변해서 신기했다.

  마지막으로 '덕유산 미끌이'를 했다. 밖에 비가 와서 숲을 못 갔다. 그대신 작은 것들을 위한시 뮤비를 봤다. 그리고 다른 뮤비를 봤다. 색칠하기도 했다. 활동이 다 끝나서 기분이 좋았고 신났다.

  특화프로그램을 다하고 저녁밥을 먹고 숙소에서 놀다가 레크레이션 하고 캠프파이어 도 했다. 거기서 불이 확 켜져서 재미있었다.

  강강술레처럼놀고 나서 숙소에 가서 씻고 나서 애들이랑 과자 파티하고 잠을 잤다.

아침에 짐정리 하고 밥먹고 숲에 올라가 서 선생님이 꽃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어떤 풀 냄새를 맞았는 데 이상한 냄새였다.

  숲에서 내려 갈땐 자유여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대강당에 가서 짐 들고 버스에타서 남원으로 갔다. 이번 야영에서 폰을 못하는게 아쉬웠고 캠프파이어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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