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행문 <야영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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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딴휘제멌다 | 등록일 | 19.07.04 | 조회수 | 18 |
나는 그토록 기다리던 야영을 갈려고 8시 15분에 집에서 나가 친구들을 만나서 학교를 갔다. 학교로 가서 얘들이 다모인 뒤에 선생님이 야영 일정을 알려주고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는 동안 노래를 들으면서 무주로 갔다. 노래를 들으니 더 빨리 도착하는 것 같다. 도착하고 선생님들을 따라 대강당으로 갔다. 2일 동안 할 일을 알려주셨다. 설명이 지루했다. 숙소 가서 짐을 풀고 잠시 쉬었다가 점심 밥을 먹으로 갔다.우리 학교밥 보다 맛있었다. 그생각을 하며 밥을 먹고 숙소에서 놀다가 수업을 들으로 갔다. 수업은 총 3개가 있는데 첫번째로 한 수업은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방식이다. 거기서는 동물의 생존방식을 배우는 곳이다. 카멜레온이 몸을 보호하기 위해 색깔이 바뀐다. 선생님이 설명을 많이 해주셔서 지루했다. 두번째로 한건 덕유산 미끌이다. 밖에 나가서 벌레가 많긴 했지만 뛰어 노는건 재미있었다. 셋번째로 한것은 풀벌레 소리 탐정단을 했다. 개구리, 벌레 등에 소리를 들어보는 수업이었다. 벌레들의 소리가 시끄러웠다. 계속 앉자서 다리가 아팠다. 세가지 수업을 하고 저녁밥을 먹었다. 먹고나서 친구들과 놀았다. 얘들과 놀다가 시간 맞여 레크리에이션을 했다. 여자얘들이 너무 못생겼다. 그리고 캠프파이어를 했다. 불의 가까히 가니 너무 더웠다. 숙소로 돌아와서 조금 놀다가 씻었다. 씻고나서 과자타피를 한다음에 정리를 하고 잤다. 자고 일어나서 대강당으로 갔다. 가서 가방을 두고 숲 탐방을 갔다. 숲을 걸으면서 식물들을 밨다. 거기서 식물을 봤는데 양이 먹으면 죽는다고 했다. 끔찍했다. 가서 친구들과 애기를 하면서 갔다. 다리가 아팠다. 이제 다끝나서 가방가지고 버스를 탔다. 노래를 들으면서 갔다. 버스를 탄게 아쉬었다. 2학기 때도 다시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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