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 배우는 우리들, 더불어 숲이 되자.
  • 선생님 : 이준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무주자연환경연수원

이름 박예창 등록일 19.07.04 조회수 22

  학교에서 무주자연환경연수원에 곤충과 동물를 배우러 갔다.

1박 2일로 간다고 해서 재미있을 것 같았다.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 친구와 나는 같이 노래를 들었다.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 잤다. 내가 자는동안 무주에 도착했다.

 먼저 거기에 있는 대강당으로 이동했다. 거기에서 일정을 말해 주었다. 그리고 숙소로 이동했다. 거기에짐을 정리했다. 벌써부터 설렜다.

  나는 처음에 덕유산 미끌이 활동을 했다. 거기에서 양서류를 알아봤다. 나는 피부로 숨을 쉰다는게 신기했다. 개구리를 봤는데 엄청 큰개구리도 있었다. 신기했다.

  두번째로 풀벌레소리 탐정단을 했다. 거기에서는 어떤 곤충이나 동물의 소리를 듣고 노는 게 재밌었다.

  마지막으로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방식을 했다. 거기나가서 곤충이랑 동물을 봤다. 더웠지만 재밌었다.

  밥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캠프파이어를 하러 갔다. 거기에서 춤도 췄다. 친구들과 춤을 같이 춰서 더 재밌었다. 춤동작도 재밌었다. 숙소로 가 샤워를 하고 친구들과 과자파티를 했다. 끝나고 친구들과 잤다. 다음날 밥 먹고 산으로 갔다. 내려오는데 선생님이 식물의 특징을 알려주셨다. 그런데 나는 머리가 아파 그만듣고 싶었다 대강당으로 갔다. 거기서 짐들고 버스를 타고 남원으로 내려갔다.

  야영이 재밌었지만 힘들었다. 물병을 얻고 싶어지만 못 얻어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더 안전한 곳으로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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