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행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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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귀엽고깜찍한(?)연 | 등록일 | 19.07.04 | 조회수 | 42 |
나는 야영을 갔다. 야영가기 전날 짐을 쌌는데 짐 쌀때 설레였다. 그리고 야영가는 날 우리는 9:40분에 학교에서 무주자연환경연수원 으로 갔다. 먼저 대강당에서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숙소에 갔다. 숙소가 깔끔하고 넓었다.그 다음 점심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 점심밥은 카레 엿다.카레는 맛이었다.점심밥을 먹은 뒤 수업을 들엇다.첫 수업은 풀벌래 였다.풀벌레소리탐정단은 풀벌레소리를 듣고 풀벌레의 소리를 쓰는 것 이었다. 모든 수업은 한 시간 30분 이였다. 그다음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방식을 하였다. 그 수업은 동물들의 특징 살아가는법 등등 을 배웠다. 실제로 카멜레온, 개구리, 거북이 등등 을 보았다. 신기하고 징그러웠다. 그 다음 수업은 덕유산 미끌이 수업이였다. 우리는 거기서 개구리가 살아가는법 개구리 색칠 개구리 스토쿠도 하고 플라스틱에 대한 영상도 보았다. 그리고 수업이 끝났다. 수업을 끝나고 저녁밥을 먹으러 갔다. 저녁밥은 돈까스 였는데 돈까스 소스가 너무 셨다 그래도 맛있었다. 저녁밥 먹고 숙소에 가서 조금 쉬다가 레크레이션이 시작됬다. 여자애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춤을 추는 걸 볼때 눈이 썩었다.그 다음 춤추는 게 끝나고 5학년 애들 모두가 동그랗개 서고 불을피우 면서 강강술래 처럼 돌았다.그리고 10시가 되면 자유인데 10시가 되서 자유시간에 우리반 애들하고 과자파티를 하였다.과자가 맛있엇다.그리고 상쾌하게 양치를 하고 잘준비를 하였다.재미잇는 하루였다. 다음날 우리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다. 밥은 감자,두부,어묵국을 먹엇다.맛있었다.곧 있으면 가야한다는 생각에 하루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밥 먹고 대강당에 가서 설명을 해주시고 숲탐사를 갔다.1시간30분이나 해서 힘들었다. 숲탐사를 끝내고 다시 대강당에 가서 설문조사를 했다.그리고 무주자연환경연수원에서 학교로 다시 가서 학교에서 좀 쉬다가 밥 먹으러 갔다. 야영을5학년에 한번 더가고 싶다.또가게 되면 매점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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