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행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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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율 백설 공주! | 등록일 | 19.07.04 | 조회수 | 27 |
오늘은 1박 2일 야영 간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챙기고 친구들을 만나 아침 일찍 학교에 왔다.9시 30분 쯤에 버스를 타 무주 환경 연수원으로 갔다.무주 환경 연수원으로 갔는데 거기는 생각 보다 별로 였다. 도착해서 바로 대강당으로 갔다.대강당 에서 일정인가??? 무슨 이야기를 듣고 숙소로 갔다.숙소는 괜찮았다.1~2층 으로 나눠져 있었다.방을 보고 있었다. 2층은 뭔가 무서워서 1층을 골랐다.1층에서 짐을 풀고 놀고 있었다.근데 갑자기 무슨 종이 울렸다.그 소리는 밥 먹으로 오라는 소리 였다.점심 밥은 카레 에다 여러가지 김치 였다.카레와 여러가지 김치 들을 맛있게 먹었다. 환경 연수원 가서 1번 째로 한 활동은 풀벌레 소리 탐정단을 했다.풀벌레 소리 탐정단은 무슨 활동이냐면 개구리나 여러가지곤충이나 동물들의 소리를 듣고 곤충과 동물이 내는 소리와 그 곤충과 동물의 생김새를 보고 특징을 써 친구들과 다같이 이야기 하는 하는 활동이다.나는 솔직히 재미없었다.원래도 재미없는데 더 재미없었던 이유가 그때 너무 잠이 왔다.밥을 먹고 조금 있다가 수업을 바로 시작해 너무 잠이 왔었다. 환경 연수원 가서 2번 째로 한 활동은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 방식을 했다.이 활동은 무슨 활동 이였냐면 선생님이 컴퓨터로 동물들이나 곤충들이 위험에 처했을때 어떻게 대처하는 지를 알려 주셨다.역시 나도 동물들의 생존 방식은 재미없었다.그래서 나는 다른 반 친구들 하고 이야기 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놀았다.나 하고 친구들이 이야기 하고 노는 걸 선생님 한테 걸려 선생님이 친구들 하고 내가 김주환 이라고 하셨다.왜 김주환 이라고 하셨냐면 김주환이 말도 많고 장난도 많이 치는데 나와 친구들도 말이 많고 장난을 많이 쳐서 나와 친구들을 제2의 김주환이라고 했다. 환경 연수원에 가서 3번 째로 한 활동은 덕유산 미끌이를 했다. 이 활동은 무슨 활동이냐면 개구리를 관찰하고 개구리를 색칠하는 활동이다. 이 활동은 좀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나와 친구들은 개구리도 보지 않고 색칠도 하지 않고 빙고 개임 해서 좀 많이 재미있었다. 모든 활동이 끝나고 저녁밥을 먹고 레크레이션과 캠프 파이어를 했다. 나와 친구들은 레크레이션 때 장기자랑을 하기로 해서 계속 연습만 해서 힘들었다.그래도 재미있었다.레크레이션 때 장기자랑은 꽤 잘한거 같다. 캠프 파이어는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했다.캠프파이어는 신이 났다.친구들과 둥글게 손을 잡고 같이 춤을 춰서 신이 났다.레크케이션과 캠프파이어는 아주 많이 재미 있었다. 레크레이션과 캠프 파이어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왔다.숙소에서 친구들과 과자 파티를 했다.진짜 너무 행복 했다.친구들과 내가 가져온 과자를 까서 여러가지 과자를 먹을때 너무 행복 했다.과자를 행복하게 먹고 잠을 잤다. 일어났다. 일어난 사람은 은근이 많았다.아침에 일어나 한 20분 있다.아침밥을 먹으로 갔다.맛있었다.아침 밥을 먹고 쉬었다.쉬고 아침 부터 숲 탐방을 갔다.진짜 너무 힘들고 너무 재미없었다.아침 부터 산 같은 숲을 올라 가기는 너무 힘들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대 강당에서 가방을 매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 왔다.근데 뭔가 아쉬웠다.나는 친구들과 더 놀고 싶었다.다음에 또 갈수 있을 기회가 된다면 꼭 갈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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