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야영 기행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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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민이가 젤이뽀 | 등록일 | 19.07.04 | 조회수 | 26 |
나는 야영을 하러 무주자연환경연수원 으로 갔다.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30분 이라고 했다.하지만 1시간도 안걸린 것 같았다.친구들과 나는 야영가기1달 전부터 장기자랑 연습도 열심히하고 무척 기대를하고있었다.그렇게춤연습과 숙소가 어떨지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은 참 빨리 지났다.벌써 야영 하루 전날 이었던것!!친구들과 나는' 한달뒤면 야영이야!'하던게 엊그제 같던데 벌써 내일이 야영이라며 들떠있었다. 드디어 야영 당일날. 무주로 야영을 가기위해 버스에 탔다. 휴대폰 사용은 음악낭 허용이었다.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분이라고 했지만 나는 1시간도 안걸린것 같았다. 무주자연환경연수원에 도착한 뒤 버스에서 내렸는데 경치가! 완전 짱이었다. 계곡이었는데 보기만 해도 시원했다. 안에 들어가니 대강당으로 안내해 주셨다. 들어가서 각종 설명을 듣고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로 들어가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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