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행문]야영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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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귀엽고 멌있는 대호 | 등록일 | 19.07.04 | 조회수 | 19 |
나는 1박2일동안 무주로 야영을 갔다왔다.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야영지인 무주자연환경연수원으로 도착하였다.도착하고 대강당에서 일정을 듣고 숙소에 와서 짐을 풀고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나서 대강당에서 덕유산 미끌이를 했다.양서류의 뜻과 특징을 배우고 그림을 하였다.그림을 다 못그려서 아쉬웠다.대강당에서 나와 운동장으로 갔다. 운동장에서 잠자리,올챙이,메뚜기,개구리를 보았다.밖을 나가니 기분이 좋았다. 대강당에서 쉬다가 급식소 옆에 있는 방에서 풀벌레 소리 탐정단을 했다.거기에서는 무주자연환경에 있는 동물의 소리를 글로 써보고 그 동물의 특징도 써보았다.글을 쓰니 지루했다. 마지막 수업은 소강당에서 하는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 방식이였다.동물들의 생존 방식의 종류를 알아보았다.그중에서는 독으로,위장 등등이였다.그리고 어떠한 방에서 곤충과 파충류가 있었다.근데 사육장이 너무 작았다.나중에 큰 사육장으로 바꾸어 주었으면 한다.동물을 만져보고 눈으로 보니 동물원에 온 것 같았다. 동물들을 보니 좋았다.다시 소강당으로 와서 앵그리버드를 보았다. 그리고 밥을 먹고 숙소에서 쉬었다.쉬니깐 좋았다.쉬다가 레크레이션을 가야해서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춤을보고 캠프파이어를 하였다.춤은 재미없었다. 캠프파이어 할땐 춤을 추며놀았다.재미있었다.끝나고 또 하고 싶을 정도였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숙소로 와서 내일 일정을 들었다.듣고 옷을 갈아입고 간식을 먹고 우리반끼리 과자파티를 하였다.맛있었다.과자파티가 끝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 잠에들었다. 두 번째 날엔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밥을 먹었다.밥을 먹고 방을 청소하고 짐을 쌌다. 짐을 다 싸고 대강당에 와서 짐을 놓았다. 짐을 놓고 숲체험을 하였다.숲에 올라가서 수업을 들었다.선생님이 설명을 많이 하셔서 지루했다.설명을 조금만 하셨으면 좀 더 재밌었을 것 같다. 숲탐사가 끝나고 짐을 챙기고 남원으로 갔다. 재밌었지만 조금 아쉬운 야영이였다.6학년 때 가는 수학여행이 기대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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