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 배우는 우리들, 더불어 숲이 되자.
  • 선생님 : 이준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기행문]야영간 날

이름 귀엽고 멌있는 대호 등록일 19.07.04 조회수 19

  나는 1박2일동안 무주로 야영을 갔다왔다.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야영지인 무주자연환경연수원으로 도착하였다.도착하고 대강당에서 일정을 듣고 숙소에 와서 짐을 풀고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나서 대강당에서 덕유산 미끌이를 했다.양서류의 뜻과 특징을 배우고

그림을 하였다.그림을 다 못그려서 아쉬웠다.대강당에서 나와 운동장으로 갔다.

운동장에서 잠자리,올챙이,메뚜기,개구리를 보았다.밖을 나가니 기분이 좋았다.

  대강당에서 쉬다가 급식소 옆에 있는 방에서 풀벌레 소리 탐정단을 했다.거기에서는

무주자연환경에 있는 동물의 소리를 글로 써보고 그 동물의 특징도 써보았다.글을

쓰니 지루했다.

  마지막 수업은 소강당에서 하는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 방식이였다.동물들의 생존

방식의 종류를 알아보았다.그중에서는 독으로,위장 등등이였다.그리고 어떠한

방에서 곤충과 파충류가 있었다.근데 사육장이 너무 작았다.나중에 큰 사육장으로

바꾸어 주었으면 한다.동물을 만져보고 눈으로 보니 동물원에 온 것 같았다.

동물들을 보니 좋았다.다시 소강당으로 와서 앵그리버드를 보았다.

  그리고 밥을 먹고 숙소에서 쉬었다.쉬니깐 좋았다.쉬다가 레크레이션을 가야해서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춤을보고 캠프파이어를 하였다.춤은 재미없었다.

캠프파이어 할땐 춤을 추며놀았다.재미있었다.끝나고 또 하고 싶을 정도였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숙소로 와서 내일 일정을 들었다.듣고 옷을 갈아입고 간식을

먹고 우리반끼리 과자파티를 하였다.맛있었다.과자파티가 끝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 잠에들었다.

  두 번째 날엔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밥을 먹었다.밥을 먹고 방을 청소하고 짐을 쌌다.

짐을 다 싸고 대강당에 와서 짐을 놓았다.

  짐을 놓고 숲체험을 하였다.숲에 올라가서 수업을 들었다.선생님이 설명을 많이

하셔서 지루했다.설명을 조금만 하셨으면 좀 더 재밌었을 것 같다. 숲탐사가 끝나고

짐을 챙기고 남원으로 갔다.

  재밌었지만 조금 아쉬운 야영이였다.6학년 때 가는 수학여행이 기대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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