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 배우는 우리들, 더불어 숲이 되자.
  • 선생님 : 이준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기행문 <수련회 간 날 온 날>

이름 킴윤수 등록일 19.07.04 조회수 26

  나는  6월27일부터 ~ 28일까지  1박2일  수련회를  다녀오기로  했다. 장소는  자연환경연수원이다. 너무  기대된다.  도통초에서  9시20분에  출발해서  무주  자연환경연수원에  11시 30분에  도착해서  짐풀고  점심을  먹었다.

  특화프로그램에서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방식에서  카멜레온은 뇌가  2개라서  눈이  360도  가능해서  신기했다. 덕유산  미끌이에서  무당개구리는  색이  화려하면  독이  있다는  걸  알았다. 또 풀벌레  소리  탐정단에서  양서류의  소리를  듣고  적는  퀴즈를 했다.

  저녁밥을  먹고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를  했다. 레크리에이션에서는  여자애들이  춤을 췄다. 캠프파이어에는  불을  피웠다. 춤을 치면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10시에  과자파티를  했다. 과자파티를  하면서  놀았다. 과자를  먹어서  기뻤고 맛있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과자파티는  밤에  먹으니  맛있었다.

아침  9시에  숲탐사를  했다.  모르는  동식물들을  배웠다.  버섯도 배웠다.  숲탐사는  재미있으면서도  힘들었다.  하지만  10시에 내려왔다.

  도통초로  가려니  많이  아쉬었다.  그래도 2일  동안  친구들과  같이 있었어 만족했다.  수련회를 다시가고  싶은  마음이다.


이전글 신나는 야영 (6)
다음글 야영 기행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