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야영 기행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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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사이타마 (부경) | 등록일 | 19.07.04 | 조회수 | 52 |
재밌는 야영 우리는 야영을 갔다. 무주에있는 환경연수원이란곳에 갔다. 남원에서 무주까지 가는데는 약 1시간34분 정도 걸렸다. 도착하면 대강당이란곳에 간다. 그곳에서 여러가지 설명을 듣는다. 그중에서는 3가지 종목이 있다. 나는 처음으로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방식 이라는 프로그램을 했다. 처음으로 하는거라 기분이 너무 설레었다. 그 프로그램은 동물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찰하고 만져보는 그런 프로그램 이었다. 나는 이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았다. 두번째로 덕유산 미끌이 었다. 두번쩨 프로그램 역시 관찰하는 것 이었다. 처음에 개구리 그림 있는 종이를 나눠 줬는데 그 개구리를 색칠하라고 해서 색칠했다. 그 다음에 밖으로 나가서 어떤곳으로 갔다. 그곳에는 개구리가 있었다. 하지만 개구리들은 하수구안에 갇혀있어서 불쌍한 마음이 들었다. 세번째로 풀벌레 소리 탐정단 이라는 프로그램을 했다. 벌레의 소리를 잘 듣고 관찰하는 프로그램 이었다. 가끔씩 문제를 내는데 그 문제들을 ?추면 물병을 준다. 이제 저녁 정도될때 우리는 레크리에이션을 기다린다. 그게 뭐냐면 그냥 노는거다. 처음으로 여자들이 춤춘다.지루하게도 친거 같다. 여자들이 춤을 다추고 나서우리는 캠프파이어를 한다. 신나는 노래를 틀고 우리는 재밌게 논다. 실컷놀고 이제 숙소로 와서 씻고 우리는 방안에서 과자파티를 한다. 과자는 정말 맛있었다. 11시에는 잘시간 이어서 자야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숲체험을 간다. 숲에 들어서자 마자 푸른숲과 맑게 흐르는 계곡물이 너무 예쁜것 같았다.그리고 공기부터가 차원이 달랐다. 산길 안내해주는선생님이 나무와풀 이름도 설명해 주신다. 이제 숲체험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왔다. 좀 있으면 에 갈시간이다. 정말 재밌있었고 아름다웠던 야영이었다. 그런데 재미가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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