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와~현장체험학습이다"라고 누가 말했다.

며칠뒤 나는 학교에갔다 가기전에 시간이 남아 같이놀았다.

거의 시간이 되어서 애들이 피구를 하고왔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가방을 매라고 하셨다.

8시50분쯤 버스를 탔다. 버스에서 애들이랑 같이 게임을？ 하다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그리고 힘들고 졸렸다.

진포해양공원을 가고 또 철길마을을 갔다. 먼저 선생님들과 애들이 같이 한바퀴를 둘러보았다.

둘러보고 달고나 체험을했다. 거기서 ?이가 제일 먼저 만들었다. 몇분뒤 다른 애들도 다만들었다.

그리고 여자,남자끼리 기차 모형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다음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나서 1시 10분에 다시 모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애들과 돌아다녔다.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돌아다녔다.

"뭐 살게없네"

그래서 아무 칼을 샀다. 시간이 남아 계속 계속 둘어봤다.

마지막 10분이 남았는데 뽑기가있어 했다. 그곳에 시계가 있어 애들이 도전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런데! ?이가 몰랑이?를 뽑았다.

어떻게 뽑았을까? 궁금했다. 애들이 축하해주었다. 시간이 지나 10분 밖에 남지않아 빨리뛰어갔다.

다시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