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오늘도 절기가 늦네요..!! 아까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초기화가 되어서 다시 씁니다..~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1.20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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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한 후 14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참 맑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늘에는 구름이 거의 없고 하늘이 푸르러서 정말 예뻤던 것 같습니다 ㅎㅎ

구름이 있는 하늘도 예쁘지만 가끔씩 하늘에 집중이 되는 하늘을 보는 것도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요즘 날씨보다 조금 더 추웠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롱패딩을 입었는데요, 밖에 있을 때 손이 좀 시려웠던 것 같네요...!!!

 

오늘은 기분이 좀 오락가락했던 날입니다!!!

오늘은 아침 4시 15분쯤 일어나 영어도서관 숙제와 수학 숙제를 했습니다...

영어도서관 숙제와 수학 숙제가 꽤 있어 이렇게 일찍 일어나게 되었는데 정말 졸렸었던 것 같습니다..ㅎ헿..

숙제를 하다가 오늘도 스포츠 수업을 하러 갔는데요, 오늘은 4층 신체활동실에서 포켓볼을 쳤는데 저의 전혀 대단하지 않은 포켓볼 실력을 보곤 너무 슬펐던 것 같습니다..ㅠㅠ

그래도 포켓볼이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4학년 여자애와 약속을 잡고 집으로 돌아온 후에 수학 숙제를 하다가 점심을 먹었습니다 ㅎㅎ

점심으로는 김치볶음밥과 돈까스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정말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수학 숙제를 마무리하고 영어도서관 숙제도 빨리 끝내 너무너무 기뻤습니다..ㅠㅠㅠㅠㅠ

숙제들을 다 끝낸 후에는 졸려 좀 자다가 영어도서관을 갔습니다 ㅎㅎㅎ

영어도서관에서는 그렇게 많이 졸리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ㅋㅋ

영어도서관이 끝난 후에는 수학 학원에 갔는데요, 영어도서관 선생님께서 늦게 끝내셔서 수학 학원을 1분 정도 늦긴 했지만 많이 늦지 않아 정말 다행이었습니다..ㅠㅠ

수학 학원에서는 열심히 수업을 듣고 마지막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아직 시험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제한 시간 안에 다 풀긴 풀어 너무 좋았던 것 같네요^^

집에 돌아온 후에는 저녁으로 어머니께서 해주신 카레를 맛있게 먹고 숙제를 하고 있었을 때에 아버지께서 오셨습니다~

아까 옷장이 와 아버지의 손길이 필요했었는데 아버지께서 오고 나시고 같이 조립을 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같이 조립을 하니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고 오늘 전동 드라이버의 맛을 알아버렸네요..ㅋㅋ

오늘도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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