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한지윤
2021.01.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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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김치볶음밥과 돈까스...전지윤님!!! 왜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만 드세욬!!![죄송합니다 너무 먹고싶어서]
근데 레몬이 밑에 있는 갈비뼈 저만 귀엽게 느끼는 건가요..? 너무 귀여웡 흐힣ㅎ
오 옷장을 조립하셨다니!! 저희 아빠도 가구 조립하실때 전동드라이버 사용하시는데 위이이잉 소리가 매력(?)있습니다...?
전지윤
2021.01.23 22:53
한지윤 :
ㅋㅋㅋ 먹고 싶으시죠?
나중에 코로나 끝나면 같이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저희 집에는 레몬이가 뜯고 있는 뼈들이 사방팔방 뿌려져 있으니 오셔서 맘껏 귀여워하셔도 됩니다 ㅋㅋ
옷장 조립하는게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위이잉 소리가 매력 있다니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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