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자기만의 색깔을 내며, 다른 사람의 색깔을 인정할 줄 아는 아이

모든 일에 성심을 다하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

앎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즐길 줄도 아는 아이

 

긍정의 힘을 키우고, 서로 배려하는 우리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2명 / 여 6명

건지산에 갔던 일

이름 경건쓰 등록일 21.11.08 조회수 20

10월에 어느 날 드다어 건지산에 가는 날이었다. 나는 산을 걷는 걸 좋아해서 산을 걸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다양한 나무에 이름과 그 특징을 재울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뻤다. 

  나는 다양한 나무와 그 열매와 잎에 특징을 배웠다. 그중에서도 단풍나무의 씨앗이 가장 흥미로웠다.

 왜냐하면 단풍나무의 씨앗이 가면 갈수록 가늘어진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숲에서 놀다가 짝꿍이 구멍 안으로 나뭇가지를 넣길래 하지말라고 했다. 그런데

그게 꿈틀거리더니 뱀이 나온 것이었다. 나는 너무 놀라서 도망을 갔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그건 뱀이 아니라 작을 도마뱀이었다. 

  숲을 걸으니 기분이 좋았다. 머리도 잘 돌고 마스크 때문에

숲에 냄새를 자세히 맞지 뫃해서 아쉬었지만 그래도 숲을 걸을 수 있다는 게 좋았다. 

다음에도 오ㅇ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글 집에서 캠핑한일 (6)
다음글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