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색깔을 내며, 다른 사람의 색깔을 인정할 줄 아는 아이
모든 일에 성심을 다하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
앎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즐길 줄도 아는 아이
집에서 캠핑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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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원솔후 | 등록일 | 21.11.08 | 조회수 | 16 |
집에서 컴뷰터를 하고있는데 엄마가 성당 차구내 엄마랑 기도하러 가는데 따라갈거냐고 물었다. 친한친구여서 따라가겠다고 했다.우리는 핸드폰도보고 산책도하고 먹을것도먹으면서 엄마를기다렸다. 기도가 다끝나고 집에가려는데 친구내엄마께서 갔이 캠핑를 하지않겠냐고 물으셨다. 나도좋았다.우리는 돗자리랑,탠트까지치고 마다메서놀았다. 친구랑 갔이 게임도 하고 친구내 학교도 갔다. 친구가들려주는 학교 괴담은 너무소름돗았다. 아빠가 대리러오셔서 가야했다. 짧은시간인대도 재미있었다. 우리는 집에서도 갔이게임하고 톡도보내고 놀았다.진짜재미있는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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