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는
나만 생각하지 않으며 다른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고 배려할 줄 알며
저마다의 개성과 재능을 키워나가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우리 반의 학급 철학이자 슬로건입니다.
시를 읽고 느낌을 역할극으로 표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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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희주, 채은,현정 | 등록일 | 21.12.23 | 조회수 | 31 |
해설: 어느 날, 아빠와 아이가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갈 려고 지하 주차장에 차를 가지러 갔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차를 찾지 못해서 헤매고 있었습니다. 아이:아빠가 왜 이렇게 안 오지? 아빠: 아들! 아빠 차가지고 왔어.가자! 아이:아빠, 왜이렇게 늦으셨어요? 아빠: 그게, 내려가고 내려가고 또 내려갔는데 글쎄, 계속 지하로 계단이 있는 거야! 그러다 아이쿠, 발을 헛디뎠는데 아아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깊은 동굴 속으로 끝없이 떨어지지 않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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