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북초등학교는 10월 16일(금) 큰별어린이집과 함께 어·초 연계 이음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숲밧줄놀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큰별어린이집 만 5세 유아 4명과 창북초 1~2학년 학생 6명이 함께 참여하여,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숲밧줄을 건너고 매달리며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키웠고, 서로 돕고 배려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들에게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자, 학부모에게는 안심과 신뢰를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창북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5,6학년 학생들이 10월 15일(목)에 관내 목공체험장으로 목공예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결을 고르게 다듬는 사포질 소리와 그윽한 나무 향 속에서 학생들은 나만의 '서랍형 책꽂이'를 정성껏 완성했습니다.
서툴지만 정직한 손길로 나무를 이으며 온전히 몰입하는 법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작은 가구 속에 깊어가는 계절만큼이나 소중한 생각과 마음들이 차곡차곡 쌓여가기를 바랍니다.
창북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은 10월 13일(화) 숲체험 놀이카페 솔솔을 방문하여 자연과 친밀해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자연생태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고양이와 오리에게 먹이를 주며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숲 속 놀이터에서 자연과 함께 뛰어놀며 건강한 신체 활동을 즐겼습니다.
또한, 모래놀이와 낚시놀이를 통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