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는
나만 생각하지 않으며 다른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고 배려할 줄 알며
저마다의 개성과 재능을 키워나가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우리 반의 학급 철학이자 슬로건입니다.
열심히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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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현정 | 등록일 | 21.04.02 | 조회수 | 45 |
안녕 난 현정이야 애들아 편지 쓰는것은 잘 되고 있니? 난 잘 되고 있을걸? 역시 편지 쓰는 것은 힘들어ㅠ 애들아 이 속담 알라? 고생끝에낙이온다. 그러니 힘내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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