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는
나만 생각하지 않으며 다른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고 배려할 줄 알며
저마다의 개성과 재능을 키워나가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우리 반의 학급 철학이자 슬로건입니다.
안뇽 안뇽 편지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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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현정 | 등록일 | 21.04.02 | 조회수 | 48 |
안녕 애들아 난 현정이야
우리가 스스로 멋진 반을 만들자 친하지않았던 친구도 친하게 친하던 친구도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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