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는
나만 생각하지 않으며 다른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고 배려할 줄 알며
저마다의 개성과 재능을 키워나가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우리 반의 학급 철학이자 슬로건입니다.
가현이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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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창북초 | 등록일 | 21.04.02 | 조회수 | 57 |
안녕 난 김가현이야 ~ 우리들 우분투 반에서 앞으로 더 잘 지낼수... 있겠지...? 아무튼? 더 잘 지내 보자! 우분투 반에서 차별없이 지내자! [전개가 참 급속도로 가네...] 큼큼 암튼 잘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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