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는
나만 생각하지 않으며 다른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고 배려할 줄 알며
저마다의 개성과 재능을 키워나가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우리 반의 학급 철학이자 슬로건입니다.
hyo shin가 보내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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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효신 | 등록일 | 21.04.02 | 조회수 | 53 |
TO. 혜림이에게 안녕!! 나는 너두 알겠지만4-1 우분투반 너의 배프나 같은 친구 효신이얍!! 지금도 너와 친하지만 지금보다 더 친해지고 싶어!!! 우리 앞으로의 1년 동안 잘 지내보장~~ 너는 내가 힘들고 때 등 항상 내옆에 있어줬던 것 같아~^^ 같이도 놀아주고... 고마웡~~ 난 너와 5학년이 되도 내가 전학을 가도 넌 항상 나의 친한 친구로 남을 것 같아.. 널 생각 할 때마다 행복하고 즐거운 생각을 하고 웃음이 나올 것 같아... 그러니까 니가 전학을 가도 나 잊으면 안돼.... 알겠지?? 난 니가 너~무 좋아!!! 어쩌면 너도 우리 ㄷㅉ에 들어올 수도 있을 것 같아...ㅎㅎ 암튼 니가 많이 좋다구...ㅎㅎㅎ 그럼 ㅃㅃ~~ 2021. 4. 2 -너의 친한 친구 효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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