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오늘 군산으로 현장 프로젝트 학습을 갔다. 먼저 간 곳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다. 활동지를 나누어 주어서 하라고 했다. 1번 미션은 빗살무늬 토기별, 관방유적(지도), 청자 이렇게 있었고, 2번 미션은 조운선(배),삼임 보검, 오십도 대포, 고군산도(점지도) 이렇게 있었다.

셋째는 3층 ‘근대 생활관’ 이었다. 거기에서는 영명학교 1층 의병장들의 이름을 찾는 것을 했다. 고봉만, 임병찬, 이준영이 의병장들이다. 다음 장미동에 있는 것을 알아봉는 것이었다. 또 일제감정기 일본인 대농장이 있던 간이역에 대해 알아보았다.

넷째는 호남세관 앞에 있다. 그 건믈은 1908년에 지어진 건물이고, 수출입 물품에 대한 검사를 하고 세금을 매겼던 곳이다. 지금은 호남관세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다섯째는 ‘근대 미술관’아다. 이 건물은 1911년에 지어졌고 광복 후 대한 통운 창고로 사용되고 있다가 지금은 근대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여섯째는 근대 건축관 에서 조선은행까지다. 먼저 ‘민족의 함성’ 이라는 곳에서 독립 운동가들을 찾아 쓰라고 했다. 홍법도, 한용운, 이상재, 인창도 이렇게 있다. ‘짓마마. 우호’ 라는 곳이 있는데 1922년에 만들어졌다. 무기를 만들기 위해 돈을 싣고 일본으로 가려했다.

일곱째는 호남 최초 3.5만세 운동의 발생지 구암교회를 찾아갔다. 3.1운동 100주년 기념비 등이 있었다.

오늘은 하루는 정말 재미있는 사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