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찜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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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아영 | 등록일 | 19.10.28 | 조회수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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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구들과 찜질방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들과 만나서 놀았다. 우리는 놀이터에서 빙빙 이를 탔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토를 할 뻔 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떼루와를 가서 핫도그와 음료수를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찜질방을 가려고 찜질방 갈 사람을 모았다. 주연 이는 엄마께서 안 된다고 하셨고 보화는 엄마께서 돈이 부족하니까 돈을 가져가라고 하셔서 집에 갔다가 온다고 했다. 그래서 유윤, 아영, 하율, 서윤 은 먼저 들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오기로 한 친구들이 생각났다. 그래서 우리는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진 사람이 친구들을 기다리기로 했다. 그래서 가위 바위 보를 했다. 그런데 서윤이가 져서 서윤이가 친구들을 기다리기로 했다. 우리는 그래서 옷과 수건을 받아서 먼저 들어갔다. 우리는 2층에 있는 목욕탕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수건을 한 장 챙겨서 3층에 있는 찜질방에 갔다. 우리는 가장 먼저 자리를 정해서 짐을 놓고 가장 온도가 가장 낮은 방에 들어가서 조금 있다가 밖에 나와서 석류를 사서 찜질방 안에 있는 헬스장에 갔다. 우리는 러닝머신을 했다. 그리고 다시 온도가 가장 낮은 방에 들어가서 “애들이 왜 이렇게 안 오지?” 라며 수다를 떨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한참을 기다리고 서윤이, 예진이, 담희, 보화 가 왔다. 걔네들은 자리를 정하고 짐을 놓고 온도가 가장 낮은 방에 들어왔다. 우리는 조금 있다가 밖에 나갔다. 담희와 나는 황토방에 들어가서 오래 버티기 시합을 했다. 우리는 계속 있다가 같이 나왔다. 그리고 또 헬스장에 가서 러닝머신을 뛰었다. 러닝머신을 너무 빠르게 뛰다가 담희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지고 말았다. 우리는 깜짝 놀라서 자리로 가 휴지에 물을 붙여서 무릎을 닦았다. 그리고 우리는 자리에 앉아서 놀았다. 서윤 이와 나는 먼저 내려와서 냉탕에 들어갔다. 그런데 너무 차가워서 바가지에 따뜻한 물을 받아서 냉탕에서 놀다가 서윤이가 너무 춥다고 그래서 따뜻한 물에서 놀다가 씻고 각자 집에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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