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2020학년도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인연이 된 4학년 5반 친구들!

올 한해 동안 멋지고 행복한 학교 생활 다 같이 만들어 가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우리반 친구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부안동초 4학년 5반
  • 선생님 : 김은경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3. 26.(목). 가정학습

이름 김은경 등록일 20.03.25 조회수 141
첨부파일
2020. 3. 26.(목).hwp (12.5KB) (다운횟수:14)

2020. 3. 26.() 가정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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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교실] 도 꼬박꼬박 하고 있지요?

* 1주일에 1권 책읽기도 작심삼일 하지 말고 꾸준히 하리라 믿어요~~


오늘의 학습자료

 

속담

[똥 묻는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큰 흠이 있는 사람이 작은 흠 있는 사람을 비웃는다는 말.

자기 허물을 생각하지 않고 남의 허물만 흉을 본다는 말이지요.

겨는 벼과의 곡식을 찧어서 벗겨 낸 ᄁᅠᆸ질을 일컫는 말이니 똥과 겨 중에 어느 것이 더 큰 흠인지는 알 수 있겠지요?

숙제) 비슷한 속담 찾아 적어보기:

 

어제 속담과 비슷한 속담: 빈 수레가 요란하다.

 

2. 사자성어

사필귀정(事必歸正): 일 사, 반드시 필, 돌아올 귀, 바를 정

: 모든 일은 반드시 옳은 길로 돌아온다.

우리 생활에서는 자신이 행한 만큼 댓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오해나 시기를 받더라고 나중에 그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그 죗값을 치릅니다.

 

3.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어떤 것이 맞는 걸까요? 맞는 것에 표 해 보세요.

 

1. 짝궁과 책상을 띄워 앉았다.( )

짝궁과 책상을 띄어 앉았다.( )

 

2. 호수에 종이 비행기를 띄어 보냈다. ( )

호수에 종이 비행기를 띄워 보냈다. ( )

 

 

 

 

 

정답 

1. 짝궁과 책상을 띄어 앉았다.( )

2. 호수에 종이 비행기를 띄워 보냈다. ( )

 

풀이

띄어: 띄다, 공간을 띄우다.

띄워: 띄우다, 무언가를 물에 둥둥 뜨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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