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2020학년도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인연이 된 4학년 5반 친구들!

올 한해 동안 멋지고 행복한 학교 생활 다 같이 만들어 가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우리반 친구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부안동초 4학년 5반
  • 선생님 : 김은경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3. 24.(화) 가정학습

이름 김은경 등록일 20.03.24 조회수 131
첨부파일

2020. 3. 24.() 가정학습

 

학습 안내

 

1. 속담과 사자성어를 마음 성장 인성 쑥쑥공책에 바른 글씨로 옮겨 써 보세요.

빨간 색으로 진하게 쓰여진 부분만 쓰고, 나머지는 읽어보기만 해도 돼요.

글씨가 예쁘지 않아도 좋아요. 내용을 생각하면서 또박또박 정성을 들여 씁니다.

2. 오늘부터 컴퓨터 켠 김에 타자연습 좀 할까요?(30분 정도)

- 화면 왼쪽 아래에 있는 시작버튼 검색창에 [한컴타자] 입력

- [혼자하기] 클릭하고 들어가서 손가락 자리 익히기

- 자신의 수준에 맞는 손가락 자리 연습하기

3.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사말 남기기(로그인 필요)

- 학급미니홈피- 알림장-오늘의 가정학습-댓글달기

- 간단한 인사말과 오늘 과제 잘 했는지 등

4. 틈나는대로 책 읽기


오늘의 학습자료

 

속담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난다.]

: 다른 사람에게 모질고 악하게 굴면 자신은 그보다 더 큰 벌을 받는다는 뜻.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기 마련이에요. 이 속담에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착하게 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숙제) 비슷한 속담 찾아 적어보기:

 

어제 속담과 비슷한 속담: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작은 구멍이 큰 배를 가라앉힌다. 등등

 

2. 사자성어

사이비(似而非) 같을 사, 어조사 이, 아닐 비

: 겉으로는 진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짜다.

 

공자는 나는 사이비한 것을 미워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사이비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좋은 행동이나 말로 환심을 사지만, 실제로는 남을 혼란스럽게 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깁니다. 공자는 이런 사이비를 가리켜 덕을 해치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이비가 많은 오늘날 우리도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는 힘을 길러야겠지요?

 

 

3.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읽기 자료)

 

1. 안다

발음: [안따], 안아[아나] 안고[안꼬]

: 두 팔로 두르거나 당겨 가슴에 대거나 품다

: 엄마가 나를 품에 꼬옥 안아 주셨다.

2. 앉다

발음[안따], 앉고[안꼬], 앉아[안자]

: 윗몸을 세운 상태에서 하반신을 바닥에 붙이다

: 나는 의자에 앉았다.

 

3. 않다

발음[안타], 않고[안코], 않아서[아나서]

: ‘-뒤에 쓰여 앞말의 뜻을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 나는 쉬지 않고 타박타박 걸었다.

이전글 3. 25.(수). 가정학습 (2)
다음글 3. 23.(월) 가정학습 안내 (3)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