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반갑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사랑스런 아이들과 어떻게 하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학교 똑같은 학교생활은 지겨울 수 있으니

뭔가 신선함을 주고 싶은 마음이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

아이들과 함께 노래부르기!

제목은 '개똥벌레'입니다.

학창시절에 참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그런 노래를 아이들도 알고 있더라구요.

종례시간에 아이들과 힘차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옆반 학생들이 쳐다봅니다.

우리는 아랑곳 하지 않고 힘차게 노래를 마쳤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은 늘 즐겁습니다.

매일 매일 한순간 한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시고

격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