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투수가 혼자서 내야를 책임질 수 없고 타자가 혼자서 두 자리 득점을 낼 수 없으며, 감독은
선수가 없이 야구를 할 수 없듯이 우리 반도 모두가 함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함께 '동행'하는 1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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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알리고 싶은 인물 소개하기(페들렛) | 박채준 | 21.11.08 | 61 | |
2 | 미리캔버스 링크(글모음집 꾸미기) | 박채준 | 21.10.21 | 44 | |
1 | 매체를 활용하여 글쓰기(페들렛 링크) | 박채준 | 21.10.21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