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야구에서 투수가 혼자서 내야를 책임질 수 없고 타자가 혼자서 두 자리 득점을 낼 수 없으며, 감독은

선수가 없이 야구를 할 수 없듯이 우리 반도 모두가 함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함께 '동행'하는 1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와 나, 우리의 모든 가치가 모인 동행1반
  • 선생님 : 박채준
  • 학생수 : 남 9명 / 여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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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채준 등록일 21.11.08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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