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투수가 혼자서 내야를 책임질 수 없고 타자가 혼자서 두 자리 득점을 낼 수 없으며, 감독은
선수가 없이 야구를 할 수 없듯이 우리 반도 모두가 함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함께 '동행'하는 1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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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채준 | 등록일 | 21.11.08 | 조회수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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