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선수의 동메달을 축하합니다.모교의 경사가 참으로 반갑고흥분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데....!이휘철선생님의 교장취임을 축하드리고김영목 선생님의 교감취임을늦게나마 축하드림니다.영선의 무궁한 발전이영원히 이루워지길 빕니다.화이팅!-파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