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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초 자원순환캠페인-폐우산수거
작성자 *** 등록일 26.09.02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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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잠자는 폐우산, 아이들의 배움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입니다.
용산초등학교에서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는 생태전환교육의 하나로 「폐우산 자원순환 캠페인」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혹시 가정에 고장 나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우산, 낡아서 사용하지 않는 우산이 잠자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그동안 버려지던 폐우산이 전문가의 손을 거치면 새로운 체험교육 재료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폐우산은 단순히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니라 우산의 천과 금속 등 여러 재료를 분리하고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아이들은 폐우산이 어떻게 분해되고, 어떻게 새로운 물건으로 다시 활용되는지를 살펴보며 ‘버리는 것’에서 ‘다시 쓰는 것’으로 생각을 바꾸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가정에서 이렇게 참여해 주세요!>

①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우산을 찾아주세요.
→ 고장 났거나 낡아서 사용하지 않는 우산이면 됩니다.

② 학교로 보내주세요.
학습준비물실 폐우산 수거함에 넣어 주세요.

③ 모인 우산은 이렇게 활용됩니다.
→ 우산 분해 및 자원순환 체험교육의 재료로 활용됩니다.
→ 분해·세척·수선 과정을 거쳐 새로운 체험교육 자료로 다시 태어납니다.

 

<학부모님의 작은 참여가 아이들에게는 큰 배움이 됩니다.>

폐우산 한 개를 가져오는 것은 아주 작은 실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쓰레기라고 생각했던 것도 다시 자원이 될 수 있구나.”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도 다른 곳에서는 쓸모가 있을 수 있구나.”
“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는구나.”

라는 것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가정에 잠자고 있는 폐우산이 있다면 그냥 버리지 마시고 아이들의 배움에 기꺼이 보내주세요.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자원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우리 집에서는 버릴 우산 하나,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새로운 배움 하나!”

용산초등학교가 학부모님과 함께 버려지는 물건이 새로운 가치를 얻는 자원순환의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폐우산 수거 안내>

  • 수거 기간: 9월 4일(금) ~ 10월 15일(목
  • 집중 수거 기간: 9월 4일(금) ~ 9월 11일(금)
  • 수거 장소: 용산초등학교 학습준비물실 폐우산 수거함
  • 수거 대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고장·폐우산
  • 활용 방법: 자원순환 및 체험교육 재료로 활용
  • 참여해 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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