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셋째 날에는 용북의 윤봉길이 되어 물폭탄을 던지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독립투사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인근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하여 역사축제를 함께 하였고, 미래의 후배들과 좋은 유대 관계를 형성하여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에 기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