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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북중학교 향긋한 난 꽃이 피다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09.08.07 조회수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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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계속 되다가 늦 더위가 시작되는 무렵에 향긋한 향기를 풍겨내는 꽃대가 두 개의 난 분에서 올라왔습니다. 자율 용북중학교에 오시면 그리스도의 그윽한 사랑의 향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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