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북중학교 로고이미지

지난 앨범 보관 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용북중학교 향긋한 난 꽃이 피다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09.08.07 조회수 809
첨부파일
장마가 계속 되다가 늦 더위가 시작되는 무렵에 향긋한 향기를 풍겨내는 꽃대가 두 개의 난 분에서 올라왔습니다. 자율 용북중학교에 오시면 그리스도의 그윽한 사랑의 향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2009.6.15(음력) 보름달
다음글 서울동안교회 청년회 농촌선교봉사활동수련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