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관 학생들이 개학 때 심은 배추와 무가 자랐습니다!
자신이 정성껏 키운 배추와 무를 관리하는 모습입니다.
학생들 스스로가 배추에 애정을 가지고 서로 격려하며 농촌 체험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