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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차 학부모,교직원 위생안전교육(식중독 예방)
작성자 이미화 등록일 23.04.20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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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3~5월에 유행)

미생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Clostridium perfringens)

특 성

포자는 12~60 °C에서 발아한 후 자라기 시작

43~47 °C에서 급속히 성장하며 75 이상에서는 균과 독소가 파괴

내열성 포자가 있어 가열·조리한 후 장시간 실온에 방치할 경우 포자가 다시 성장하여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음

사람 간에 전염되지는 않음

발병시기

6~24시간(보통 8~12시간)

주요증상

구토, 설사, 복통

원인식품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건조식품·반 조리 식품 등이 주요 원인 식품

쇠고기와 돼지고기 중에서는 특히 분쇄육에서 균이 더 많이 검출되고, 닭고기는 다리 부분이 오염될 가능성이 높음

예방대책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혐기성 세균이기 때문에 식품을 큰 용기에 대량으로 보관하면 혐기적 환경이 조성되어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가능한 한 식품을 소량으로 나누어 보관하는게 좋음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은 중심부 온도를 75이상으로 가열조리하고, 보관했던 음식은 섭취 전에 75이상으로 1~2분간 다시 가열

조리 후 남은 음식은 5°C 이하로 냉장 보관하고, 뜨거운 음식도 상온에 두지 말고 냉장고에 바로 넣어 보관하는 게 식중독 예방에 효과적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을 조리할 때에는 다른 식품, , 도마, 용기 등과 접촉하여 오염되지 않도록 위생관리를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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