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숫돌메 도서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도서관에 간 사자
작성자 이나연 등록일 20.12.29 조회수 31

 도서관에 간 사자 


  나는 학교에서 도서관에 간 사자'를 읽었다. 나는 사자가 어떤 일을 할까 궁금했다. 이 책은 도서관에 간 사자의 이야기이다.

  도서관에 간 사자는 요란한 소리로 귀청이 떨어질 듯 으르렁 울었다. 관장님 걸어 나왔다. "대체 누가 소란을 피우는 것 니까?"라고 관장님이 말했다. 관장님이 사자에게 말했다. 조용히 하지 못하면 도서관에 나가라고 했다. 그게 도서관 규칙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튿날, 사자는 도서관에 갔다. 사자는 먼지를 털어내었다. 사자는 일찍 왔다. 관장님은 이번에 봉투에 침을 발라 달라고 말했다. 사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일을 알아서 척척 일을 잘했다. 관장님은 사자에게 한 책을 자료실로 가져다 줄겠니? 관장님은 의자 위로 올라섰다. 그러다가 관장님이 의자 위에서 떨어졌다. 과장님이 사자에게 맥비씨를 불러달라고 말했다. 사자는 어쩔 수 없이 맥비씨한테 으르렁 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나갔다. 이튿날, 모든 거 것이 제자리로 돌아왔다. 다른 사람들이 사자를 찾고 있다. 어느 날, 맥비씨가 퇴근길에 관장실에 들렀다. 맥비씨는 사자를 찾았다. 그리고 이튿날, 맥비씨는 관장님에게 말했다. 도서관에 사자가 왔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사자를 안았다. 

  나는 사자가 규칙을 어겨 도서관에 나갔고 맥비씨가 사자를 찾고, 다들 사자를 안겨줄 때가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때로는 규칙을 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친구들이 실수할 때 "괜찮아! 실수할 수 있지."하면서 위로해 줄 것이다.     

이전글 마녀의 상상 사진관
다음글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